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EZ2AC : NIGHT TRAVELER/10키 코스 (문단 편집) === World Tour === ||<-255> || ||<-255>{{{+2 '''World Tour'''}}} || ||<|4> LEVEL[br]'''{{{#!html ?}}}'''[br]{{{-3 EZ2AC : NT}}} || '''1''' || [[Never Feel This Way]]|| WT || 2350 || || '''2''' ||[[Sensation of Stage]]|| WT || 1147 || || '''3''' ||[[SND]]|| WT || 1303 || || '''4''' ||[[神威]]|| WT || 2154 || [youtube(yU4dRBHJRlE)] World Tour라는 코스명에서 눈치챌 수 있듯 다른 모드의 패턴을 10키 기반으로 옮긴 코스이다. 타이틀에 BERRA(...)가 있는 코스가 모두 만만치 않은 만큼[* 5키 Excavation 코스는 3S와 BE 패턴들의 대폭 강화판, 14키 Crossover 코스는 아예 G.O.A EX 패턴을 기반으로한 롱잡 크로스오버가 4스테이지 내내 나온다.] 이 코스도 결코 일반적인 10키 패턴을 기대하면 안 된다. 1스테이지 Never Feel This Way는 5K STANDARD의 SHD을 기반으로 한 패턴. 한손에 5키 슈하 특유의 따닥이 섞인 폭타가 그대로 나온다. 다른 한 손은 스크래치나 잡놋을 처리해야 하므로 투핸드는 꿈도 못 꾸며, 한손이 기본 16급의 겹계단을 처리할 실력이 되어야 한다. 마지막에 롱놋 변속은 덤. 2스테이지 Sensation of Stage는 14K MANIAC의 NM 키미러 패턴을 기반으로 한 패턴. 롱잡 무리스크와 후반 착지스크가 이 패턴의 핵심으로, 14키의 키미러 패턴은 이펙터까지 도약노트가 나와 매우 괴악했지만 여기선 이펙터 노트가 없으므로 훨씬 할만하다. 하지만 투핸드가 계속 나오고 게이지 감소량이 꽤 큰 건 주의. 3스테이지 SND는 EZ2CATCH의 HD를 기반으로 한 패턴. 캐치답게 한쪽에 노트가 몰려나오는데다 스크래치도 기존의 정박이나 멜로디를 전혀 따르지 않으므로 역시 투핸드가 요구되거나 쉴새없는 인접스크가 쏟아진다. 처음 나올 당시엔 감소량이 큰데 증가량은 작아 가장 어려운 패턴이었으나 패치로 2스테이지와 비슷해졌다. 4스테이지 神威는 TURNTABLE의 NM을 기반으로 한 패턴. 건반과 정확하게 같은 타이밍에 떨어지는 스크래치가 포인트로, 턴테이블 특유의 자비없는 레이저스크도 그대로 나온다. 건반은 일말의 자비를 베풀어(...) 32비트 일자연타가 트릴로 순화된 편이지만 여전히 투핸드 구간은 건재하고, 마지막 레이저스크+인접잡놋+32비트 일자연타라는 어이없는 후살이 단연 압권.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